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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 여자친구

작성자 : 윤석호
작성일 : 2020-01-26 17:11:19
조회수 : 122

 말할수없어 숨긴다 성인이면 누구나 하나쯤 은 갖고있는 비밀 이란 단어 이다.

추억 이라말하기도 하면서, 사회신분상 직업상 밝히지 못하고 숨긴다.

솔직함은 아름다움이고 힐링 하게 만든다.

비밀을 말할수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신 의 축복이다.

비밀에 연류된 것이 사람이여 상대를 밝힐수없을 수도있고 상대에게 불이익을 줄수도 있고  배려해야 하는경우가

대부분 일수있다. 이 지면 에서는 여자친구에 대한 비밀 한 건 을 말 하려한다.

나의 비밀 이야기가 아름다음으로 표현되어 듣는 이들에게 정화되고 그들도 말 함으로서 내면의 벽을 허물수 있으면 한다.

나는 가끔 여자친구와 의 이야기를 꺼리김 없이 자유롭게 아주 솔직하게 말하며 줄거워한다 .

상대가 누군지는 말하지않지만 아무때나 아무사황에서 말하는 것은 아니다 상대의 틀을 부수는데 고정관념을 부수는데

치유를 말 하는데 사용 하곤 한다.

정직이란 말을 도덕의 기준에서 사용하지는 않지만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는 관점에서 쓰곤 한다.

어떤 여인을 사귀는는것이 나뿐것인가? 나의 사랑의 시간이 비밀인가? 후회가 되는가? 집착이었나? 사랑하지않았나?

부끄러워하여 말못하고 있지않나? 어떤이유로 도 말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녀가 있었기에 사랑을 하였고

있는그대로 말하고 있지않나, 단한번의 의견대립없이 싸움없이 지낸다는것 그녀의 사랑 ,배려, 명상적 마음,으로

대해 주었기때문이다.

그녀는 영원한19살 여인 부처라부른다. 

신의사랑으로 행복을 빈다.

우리는 사랑할때도 있는그대로 말하는 용기를 내어 말하고 헤어진 후에도 있는 그대로 용기를 내어 말한다

사랑으로 아름다움으로 자신에게 감사하며 신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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