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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그녀

작성자 : 윤석호
작성일 : 2020-01-01 13:00:41
조회수 : 109

나를 디얀 이라 부르는이 아름다운이 다. 신께서 축복있기를....

2020년1월1일 아침 사랑의 문자가도착했다.

이름을 기억 하지 못해 누구일가 하였는데 사진이 있어 다시확인해 보았더니 명상원에 두 번 보았던이 였다.

그녀는 아름답고 명상을 좋아하며 참가자들 과 잘 어울려주는 인기스타 였다 멀리서 참가 하였기에

참가자 모두가 고맙게 반겨 맞이해 주곤 하였다.

내가 얼른 기억을 못하여 미안한 마음에 즉시 회답 하였다. 

아! 사진봤어요 알아요. 내말이맞아요 아름다워요.

 

오쇼 말이 떠오른다 We are Friends.

나는 자주 말 하곤한다 어디 우리가 남인가? 우리는 친구다  산야신으로 같은 길 위에서 같은 목적지를 여행하는이들로

스승의 가르침과 감사함에 도장에 모여 나를 알아가고 사랑을 체험하며 자유를누리고 행복을 추구하는 산야신의 삶을 살아가고있다.

늦게 출발을 했던 조금 일찍 출발을했든 조금열심이 명상을 하던 조금 천천이 명상을 하든 차이가나는것은아니다.

 진리의 종점 에서 우리는 다시만난다.

친구로서 좋으며 만나서 기쁘고 도반이란 인연자체가 아름답다.

나는 내 친구들의 적극적인 명상에 대한 열정을 존경하며 진리에 도달 할때 까지 용기를 잃지안기를 마음을 담아 응원을 보낸다.

 

나를 디얀이라 부르는 이는 아름다운이다.

신께서 축복을...

보면알겠는데 잘기억을 몼하네 어떤분일가?

아!

사진을 봤어요

알아요

내말이맞아요 아름다워요.

사랑으로/디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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